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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숲 소개

Knowledge Forrest

Greetings

인사말

지식의 숲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ceo인사말

  • 원장
  • 센터장
“지식의 숲(Knowledge Forest)”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사)국제문화기술진흥원은 미래창조과학부 산하기관으로, 2009년 이래 국제/국내학술대회 개최, 국제/국문논문지 발간, 융합형 글로벌 고급인력양성교육, 전문자격증 발굴 및 보급 그리고 개발 및 컨설팅 등 문화기술(Culture Technology) 진흥의 선도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최근 연구소 산하의 개발 및 컨설팅 진흥을 위한 구체적 브랜드를 제시하여, 석박사 학위논문과 연구지원이 어려운 산업체의 기술개발 컨설팅을 집중·강화함으로서, 더욱 훌륭한 연구결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한다는 사회적 요구에 부합하는 정책을 실천하고자합니다.

“지식의 숲”은 다음 세가지 체계하에 컨설팅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첫째, 잠재된 연구능력을 도출하기 위한 최고의 연구자-지도박사 연계시스템(Researcher- coaching Doctor link System, RDS)을 운영하고자합니다. 1:1 맞춤형 밀착지도를 통하여, 주제선정에서부터 최종논문심사까지 전과정을 체계적, 전문적 및 차별화된 논문 컨설팅으로 책임지도합니다.

둘째, 합법적, 윤리적인 연구지원 컨설팅(Legal-Ethical Consulting, LEC)을 수행하고자 합니다. 논문표절은 졸업후에도 취소가 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공공기관장 청문회에서도 탈락의 사유가 되는 매우 중요한 사회적 윤리기준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선행연구조사, 논문작성 Know-How 지도, 표절검색도구 활용 등 투명하고 철저한 컨설팅으로 책임지도합니다.

셋째, 학위논문 통과전에 논문발표 및 게재(Presentation & Publication of Paper, PPP)를 원칙으로 컨설팅합니다. 학위논문 제출조건으로 제시되는 국내/국제등재논문저널에 논문게재를 위하여, 학술대회 개최일정과 논문저널의 게재일정에 따른 마스터플랜을 준비하여 책임지도합니다.

“지식의 숲”은 개인의 안전과 상호간 굳은 약속을 바탕으로, 논문의 시작부터 끝까지 전과정 동안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책임감있게 총괄적인 협력자로서 안내해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학위논문이 초석이 되어, 희망찬 미래를 설계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국제문화기술진흥원 원장
강 정 진

논문이란 연구자가 세상과 소통하는 매게채로, 연구자 자신의 관심분야를 찾아서 연구질문 내지는 연구목적을 가지고 심도있는 탐구하는 것입니다. 중요한 점은 자신의 연구가 자신의 주장을 논리적으로 작성하여 타인을 설득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세계적으로 우수한 연구인력을 가지고도 학문적인 노벨상의 수상자가 아직 없고 논문 대필이 횡행하고 있었던 점은 연구자의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논문작성에 대한 이해와 조언의 부족입니다.

논문은 스스로 쓰겠지만 지도교수가 학문 연구의 본업뿐만이 아니라 사회활동과 학교보직등이 바빠 연구생을 받아서 세밀하게 지도하지 못하는 국내의 실정으로 학생들은 방치되어 논문을 주도 면밀하게 작성하는 교육과 조언을 많이 받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지식의 숲"에서는 각 분야별로 다수의 박사 및 교수를 보유하여, 학위논문을 쓰거나 국내외 학술대회 및 국내외 유명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하고자 할때 등재학술지 및 등재후보학술지와 연계하고 연구분야에 적합한 코칭 박사를 매칭하여, 자신 논문의 주장을 합리적으로 기술하고 집필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지도하고 컨설팅을 수행합니다. 또한 청소년과 유학생에 대해서도 논문 작성을 도와주는 컨설팅 체계를 구축하여 우수한 논문이 작성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연구주제와 관련한 선행연구의 조사, 서론을 간략히 작성하는 법, 구체적인 연구방법 작성하기, 참고문헌의 정리에 대해 알려주고 지도합니다. 그 외에 "지식의 숲"에서는 융합의 시대 흐름에 맞추어 융합기술(문화융합, 기술융합, 기타융합)에 대해 코칭 박사를 매칭하여 업체의 요구에 부합한 컨설팅을 시행합니다.


(사)국제문화기술진흥원 연구소장
지식의 숲 센터장